본질 썸네일형 리스트형 [4월 17일] 주도주 스윙의 본질을 깨달은 날 어제 AP시스템보다 테스가 더 좋아보여서 갈아탔다. 하지만 오늘 AP시스템과 테스 둘다 같이 시세가 터져나왔다. 여전히 지수는 최악이다. 근데 이제 그딴거 필요없다. 왜냐? 지수가 안좋아도 거래대금 터질 놈은 터지고 갈 놈은 간다. 명심해라 물릴 때 물리더라도 거래대금이 크게 터진 곳에서 물리면 본전은 와줄 가능성이 높다. 오늘 진짜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나올 뻔했지만 눈물은 안나오더라... 왠지 눈물은 '25년 12월 페라리 매장에 로마를 계약하러 가면 그때 펑펑 울 것 같다. 그동안 힘들었던 내 과거가 생각나면서 말이다. 그때까지는 조급하지 않게 조금씩 꾸준히 자근자근 밟으면서 올라갈거다. '25년 12월 아마 나는 2~3억으로 매매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더보기 [3월 29일] 메타인지의 중요성 : 직장인 매매법으로 개편 요며칠 바빠서 글을 못올렸었다. 나 자신과의 약속을 너무나도 잘 어기는 새끼... 아무튼 오늘은 매매법 개편에 대해서 얘기해보려한다. 개편하게 된 배경은 이렇다. 1. 3/15분봉 눌림목 매매가 장을 보기 어려운 직장인에게 있어 매매하기 힘들다. 2. 나만의 기준에서 매매하지만 현재 여전히 홀짝 게임을 하고 있다. 즉, 승률이 안나온다. 위와 같은 이유로 직장인이 할 수 있으면서도 좀 더 승률이 오를만한 자리를 연구했다. 물론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개편한 매매법은 다음과 같다. 1. 당일 15분봉상 거대래금이 가장 많이 터진 봉을 찾는다. 이때 거래대금이 가장 많이 터진 15분봉의 거래대금은 300억 이상이어야한다. 2. 그 15분봉의 중심에 선을 긋는다. 3. 15분봉의 중심에 주가가 내려올 때까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