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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음양

[양음양] 3월 5일 관심종목(스톤브릿지벤처스, 폴라리스오피스) 스톤브릿지벤처스 폴라리스오피스 피에스케이 미래나노텍 주성엔지니어링 3월 4일 관심종목에 있었던 주성엔지니어링과 3월 4일 관심종목에는 없었지만 내 관심종목 창에는 있었던 미래나노텍을 금일 매매했다. 역시나 갈 확률이 높은 자리에 있는 종목들을 고른다는 것과 그 안에서 수익을 내는 것은 또다른 얘기다. 미래나노텍은 시간외에서 약손절했고 주성엔지니어링은 장중 약익절하였다. 장초반 거래량이 터지는 종목들에 집중하느라 에스앤에스텍과 지오릿에너지 같은 꾸준히 상승이 나오거나 한박자 늦게 상승이 나오는 종목을 놓쳤다. 다만 확실한 건 내가 골라놓은 이 종목들 안에서 분명 먹을 구간은 나온다는 것이다. 현재 수익이 나지 않는다는 건 진입시점, 손익비, 승률, 종목선정 이 4개 안에 이유가 모두 있다. 더보기
[양음양] 3월 4일 관심종목(반도체, AI) 양음양 매매가 분명 오르는 종목도 많은 건 맞지만 역시나 내가 고른 종목들은 안간다...그래서 기준을 더 좁히기로 했다. 어제자 기준으로 매일 대략 10종목 이상의 양음양 관심종목이 나왔었는데 오늘부턴 10종목 이내로 나올 것 같다. 일단 오늘 가장 크게 느낀 건 시초에 갭이 5% 이상 뜬 종목은 눌리지 않고 바로 가지 않는 이상 흘러내릴 확률이 높다. 무슨말이냐면 오늘 갤럭시아에스엠 같은 경우 장시작하자마자 폭발적인 상승이 나왔어야만 매수가능했는데 아래로 흘렀기 때문에 쳐다봤으면 안됐다. 당연히 오늘 1종목의 경험치로만 말하는 것이 아닌 이전의 비슷한 흐름들을 모두 고려해 말하는거다. 아무리 내 개인 블로그라지만 여기에 근거없는 경험치를 쓰고 싶진 않다. 시초가 매매를 하는 분들이라면 내가 무슨 말하는.. 더보기
[양음양] 2월 29일 관심종목 양음양에서 양음은 스프링자리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확인하고 매수하는 것이다. 현재는 이게 갈지 안갈지 판단이 안서는 단계이므로 시초에 전일 저점만 위협하지 않으면서 거래량이 붙어주면 무작정 달려들어 맞기도 하고 먹기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맞는 비율이 더 높다. 그러나 확실히 5% 이상 수익나는 자리를 먹을 확률도 매우 높다. 다만 연구해야 되는 변수가 2개이다. 첫번째는 앞에서 말했듯 어떻게 하면 갈놈을 고를지 즉, 승률을 높일지 그리고 두번째는 안가는 놈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자를지 즉, 손익비를 높일지이다. 둘중에 하나를 높이든 둘다 높이든 꾸준한 수익을 낼 정도의 무기로 만들기 위한 피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더보기
[양음양] 2월 28일 관심종목 양음은 스프링 자리이다. 항상 시세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 자리임을 인지하고 준비해야 한다. 다만 무작정 매수하는 것이 아닌 확인하고 매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금일 앤씨앤의 경우도 첫번째 진입 때 전일 종가보다 높음을 확인하고 매수했지만 과하게 밀려 1차 손절을 했다.(대략 -7.1%...) 두번째 진입 때 다시 올라오는 모습을 보고 재진입했고 무언가에 빨려올라가듯 시세가 나와 약 13%정도 익절했다. 이처럼 양음자리는 확인하고 매수한다는 전제 하에 시세가 나올 확률이 높은 자리이다. 메드팩토는 매수타점도 아쉬웠지만 매수 이후 시세가 나왔기 때문에 매수타점 1호가 위를 스탑로스로 잡은 것이 결과적으로 아쉬웠다. 딱 털고 시세가 나온... 항상 공식이 아닌가... 내가 팔면 오른다... 그러나 오늘 다.. 더보기
[양음양] 2월 27일 관심종목 앤씨앤 와이씨켐 메드팩토 라이프시맨틱스 유비케어 고영 테스트 글이며 앞으로 양음양 관심종목을 매일 올릴 예정이다. 아직 필자도 양음양 기법을 온전히 나만의 무기로 만들지 못했으며 나만의 무기로 만들 때까지 글을 쓸 예정이다. 양음양 매매의 가장 큰 장점은 종목을 보유하는 시간이 짧다는 것이다. 2번째 양봉이 나오는 거래일에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앞으로 나의 양음양 매매 관점을 공유할 예정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양음이라는 자리에서 항상 튀어오를 가능성이 있는 자리라는 뜻이다. 즉, 양음에서 지지를 확인하고 매수하면 손절은 짧게 익절은 길게가 가능한 자리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