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4월 17일] 주도주 스윙의 본질을 깨달은 날 어제 AP시스템보다 테스가 더 좋아보여서 갈아탔다. 하지만 오늘 AP시스템과 테스 둘다 같이 시세가 터져나왔다. 여전히 지수는 최악이다. 근데 이제 그딴거 필요없다. 왜냐? 지수가 안좋아도 거래대금 터질 놈은 터지고 갈 놈은 간다. 명심해라 물릴 때 물리더라도 거래대금이 크게 터진 곳에서 물리면 본전은 와줄 가능성이 높다. 오늘 진짜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나올 뻔했지만 눈물은 안나오더라... 왠지 눈물은 '25년 12월 페라리 매장에 로마를 계약하러 가면 그때 펑펑 울 것 같다. 그동안 힘들었던 내 과거가 생각나면서 말이다. 그때까지는 조급하지 않게 조금씩 꾸준히 자근자근 밟으면서 올라갈거다. '25년 12월 아마 나는 2~3억으로 매매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