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3/15분봉 눌림목] 3월 21일 복기 : 항상 이런 순간에 포기했다 HLB제약 케이바이오 동진쎄미켐 한국비엔씨 에이프로젠 덕성 아센디오 아미코젠 수익이 날 것만 같은 나만의 무기를 발견한 것 같았는데 어제처럼 뇌동으로 크게 손실이 나고 나만의 무기가 틀린 것 같은 느낌이 들고 확신이 안 설 때 나는 항상 회피하고 포기했다. 포기가 주식을 포기했다는 게 아니라 그 무기가 틀렸다고 생각하고 중단해왔었다. 사실 이 블로그를 쓰기 시작한 것도 그런 순간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밀고 나가기 위함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 시드를 100만원 이하로 제한한거다. 어제 만약 2,000만원 매매하다가 -16% 손실을 봤다면 아마 오늘 이 블로그에 글은 올라오지 않았을거다. 하지만 이제 꾸준한 수익이 나기 전까지 시드를 올리면 안된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이걸 알기까지 너무 많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