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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시스템

[4월 17일] 주도주 스윙의 본질을 깨달은 날 어제 AP시스템보다 테스가 더 좋아보여서 갈아탔다. 하지만 오늘 AP시스템과 테스 둘다 같이 시세가 터져나왔다. 여전히 지수는 최악이다. 근데 이제 그딴거 필요없다. 왜냐? 지수가 안좋아도 거래대금 터질 놈은 터지고 갈 놈은 간다. 명심해라 물릴 때 물리더라도 거래대금이 크게 터진 곳에서 물리면 본전은 와줄 가능성이 높다. 오늘 진짜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나올 뻔했지만 눈물은 안나오더라... 왠지 눈물은 '25년 12월 페라리 매장에 로마를 계약하러 가면 그때 펑펑 울 것 같다. 그동안 힘들었던 내 과거가 생각나면서 말이다. 그때까지는 조급하지 않게 조금씩 꾸준히 자근자근 밟으면서 올라갈거다. '25년 12월 아마 나는 2~3억으로 매매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더보기
[4월 15일] 이틀간의 일탈 : 누군가는 인생을 바꿀만한 정보 4월 12, 13일 다른 것에 집중하느라 글을 못썼다. 주식 블로그지만 한가지 유념했으면 하는게 있다. 남자 인생의 가장 큰 세가지는 돈(경제), 여자, 운동(몸)이다. 이걸 꾸준히 가꿔나가면 남자 인생은 순탄하게 흘러간다. 아무튼 잡담은 이만하고 12일과 13일 업로드를 하지 못했고 나와의 약속을 어긴 의미로 나의 현재 포지션을 공개해보겠다. 장담컨대 아마 누군가에게는 인생이 바뀔 수도 있는 관점이 될거다. 왜냐 내가 이걸로 내 인생을 바꿀거니까. 이 종목이 만약 하락한다고 해서 나를 탓하지마라. 나는 이 종목을 매수한 관점을 알려줄 것이지. 따라사라고 한 적 추호도 없다. 오늘 나와의 약속을 어긴 의미로 진짜 중요한 걸 많이 오픈하는 것 같은데 초보들은 이 내용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