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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전선주의 한방이 남아있을까

 

전선주가 아직 마지막 피날레가 안나온 듯 보인다. 그러나 나는 전선주에 대한 매매는 여기서 종료할 예정이다. 

이제 슬슬 화장품에 들어갈 차례가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결국 시장을 주도하는 건 개별재료가 아닌 섹터다.

쉽게 말해 하나의 뉴스에 여러 개의 종목들이 같이 반응해야 한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