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음양에 비해 아직 전혀 감을 못잡은 3분봉 눌림목 매매...내일부터는 1~5주 이내로 연습예정이다. 꾸준히 수익이 나지도 않는데 괜히 비중만 늘리는 행위는 자살행위임을 뼈저리게 여러번 느꼈다.
매수시간대, 3분봉 거래량, 3분봉 차트모양, 매수타점 %대를 고려하고 진입했음에도 계속 부러진다.
추가로 보완할 사안을 찾아보자...추후 오전엔 양음양 시초가매매 12~13시 30분 3분봉 눌림목 14시~15시 20분 종가베팅으로 월억 트레이더가 되기 위해선 반드시 3분봉 눌림목 매매를 나만의 무기로 만들어야만 한다.
계속 부러져도 비중은 줄이고 시도는 꾸준히 하면서 나만의 무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보자.